GCC 에 관하여

컴파일 (GCC)

 

리눅스의 가장기본적인 도구인  컴파일러에 대해

 

컴파일러가 컴파일을 할때 나오는 과정

 

처음 나오는 a.c 라는 파일을 생성하여

 

vi a.c

#include <stdio.h>

int main(){

	printf("Hello ubunutu \n");
	return 0;
}

이거 처음 알았네..  다른 블로그에서 보기만 헀지..

 

위의 코드를 작성하고

 

root@ubuntu:~# gcc a.c  //컴파일러 실행 

root@ubuntu:~# ls   //리스트 확인
a.c  a.out            // a.out 생성 확인 
root@ubuntu:~# ./a.out    // a.out 실행
Hello ubunutu     //a.out 출력 결과 

일단 GCC로 컴파일이 잘 되서 a.out까지 결과가 잘 나온다.

 

코드 상에서 #include 는 왜 쓰는것일까 ?

이전까지는 별로 의문이지 않았지만 한번 생각해 본다면

#include <stdio.h>를 쓰지 않고도 컴파일이 가능하다.  일단

 

#include <stdio.h>를 주석처리 하고 컴파일 해보자,

//#include <stdio.h>

int main(){

	printf("Hello ubunutu \n");
	return 0;
}

root@ubuntu:~# gcc a.c
a.c: In function ‘main’:
a.c:6:2: warning: implicit declaration of function ‘printf’ [-Wimplicit-function-declaration]
  printf("Hello ubunutu\n");
  ^
a.c:6:2: warning: incompatible implicit declaration of built-in function ‘printf’
a.c:6:2: note: include ‘<stdio.h>’ or provide a declaration of ‘printf’
root@ubuntu:~#

 

워닝메세지는 printf가   암시적 선언,  뭐 이런거지만  printf 함수가 있는 헤더가 선언되지 않았다.

함수를 쓰기 전에 선언을 해야함 . C언어를 공부했다면  다 아는 것이지만 

 

그러나 헤더 파일 없이 선언부를 넣으면 실행이 가능하다.

printf 는 int 를 반환하고   const char *  를 아규먼트를 받으며 , 가변인자인 ...를 하면 

 

//#include <stdio.h>
int printf( const char * , ...);

int main(){

	printf("Hello ubunutu \n");
	return 0;
}

 

root@ubuntu:~# gcc a.c
root@ubuntu:~# ls
a.c  a.out  
root@ubuntu:~#

 

문제 없이 컴파일 되는것을 확인 할수 있다. 

 

선언문을 다 쓰게 되면 너무 지저분하고 복잡하기 때문에 헤더파일을 쓰는것을 알수 있다.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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